좋은 제품이, 알려지지도 못한 채 시들고 있어요세상엔 정말 좋은 제품이 많아요. 밤새 고민해서 만든 작은 도구, 혼자서 뚝딱 완성한 서비스, 몇 달을 갈아 넣은 사이드프로젝트까지.그런데 문제는 늘 똑같아요. "만들긴 했는데, 이걸 어디에 알리지?"대형 플랫폼 광고는 비싸고, 직접 홍보는 지치고, 결국 대부분의 제품은 세상에 나와보지도 못한 채 조용히 묻혀버려요. 특히 요즘처럼 1인 창업과 작은 팀의 제품이 쏟아지는 시대엔, 좋은 걸 만드는 것만큼이나 알리는 게 어려운 일이 됐죠. 저조차도 제가 만든 제품을 홍보할 곳이 없었어요. 그래서, 씨들을 만들었어요씨들(Seedle) 은 누구나 무료로 자신의 제품과 서비스를 심고, 사람들이 발견하고 추천하는 제품 발견 플랫폼이에요. 이름은 씨앗을 뜻하는 seed..